제3차 슈퍼로봇대전Z -시옥편- 공략 (추천기체)

공통

이번 작품에서 추천할 수 있는 기체의 공통점으로서 「ALL 무기」의 취급 용이성을 들 수 있다. 이동 후 공격 가능한 강력한 ALL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로 자코 적의 처리 속도에 노골에 영향이 나온다. SR포인트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우, 자코 적을 얼마나 빨리 쓰러뜨릴지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SR포인트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우, 자코 적을 얼마나 빨리 쓰러뜨릴지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이러한 무기를 가지는 기체는 개조해 손해는 없다. 멀티 액션과의 궁합도 좋다. ALL무기로 공격하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개조의 코스파면에서도 우수. 반대로 이동 후 공격 가능한 ALL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기체는 그들을 가지고 있는 기체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다. 각각 개조한 2기로 태그를 짜서 와이드 공격하는 것보다, ALL무기를 가진 기체 1기만 극단적으로 개조하고, ALL무기로 공격하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개조의 코스파면에서도 우수.

 

기체별

건담 데스 사이즈 헬

저연비 ALL 속성의 빔 시저스 연속 공격이 강력. 태그 커맨드의 멀티 액션과 함께 자코 적의 청소계로서. 5단계 개조에 스나이퍼 키트 등의 CRT 증가 파트를 맞추면 원래의 CRT 보정도 함께 빔 시저스 연속 공격으로 치명타를 계속 내릴 수 있다. 운동성을 개조해 두면, 하이퍼 재머의 효과도 있어 최전선에서도 한가지의 공격을 바꾼다.

 

윙 건담 제로

이전과 같은 초범위 MAP 무기로서의 윙 건담 제로는 없어져 버렸지만, 이동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이번 롤링 버스터 라이플도 또 다른 의미로 강력해지고 있다. 기력 120만 있으면 탄수 3으로 비교적 자유롭게 쏠 수 있고, 자코 적의 깎기에는 너무 충분한 위력. 롤링 버스터 라이플로 깎은 적 팀을, 다른 기체로 ALL 공격하면 대체로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적진에 쭉 뻗치는 것만으로 굉장한 일량을 해낸다. 무기 개조가 진행되면 진행할수록 롤링 버스터 라이플도 더욱 강력해지고, 멀티 액션과 함께 사용하면, 자코 적 섬멸 속도는 이 게임중 딱 최강 클래스. B 세이브를 습득시키거나 카트리지를 갖게 하면 더욱 심각함이 늘어난다. 이 기체를 사용하는지 사용하지 않을지에 난이도가 극적으로 바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다른 파일럿의 격추수를 너무 많이 빼앗지 않도록 주의한다.

 

트라이더 G7

5단계 커스텀 보너스로 트라이더 세이버의 사거리가 1~3이 되어 ALL 무기로서 우수해진다. 파일럿의 와타가 출격하면 클리어시에 전원에게 PP5(에이스 보너스로 PP10)가 들어가기 때문에 기체 성능 이상의 존재감이 있다. 트라이더·버드·어택의 위력도 틀림없기 때문에, 움직이기 쉬운 슈퍼 로봇으로서. 이런 방어 수단이 없고, 타격 약점이 눈에 띄기 때문에 장갑치나 HP의 개조, 강화 파트 등으로 보조하는 것. 이런 방어 수단이 없고, 타격 약점이 눈에 띄기 때문에 장갑치나 HP의 개조, 강화 파트 등으로 보조하는 것.

 

스코프 개

강력한 ALL 무기인 어설트 컴뱃을 주력으로 싸우는 기체. 강화 파트 테두리가 3개 있는 것이 특징. 환장 파트로 다양한 지형에 대응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기체·무기 모두 지형 적응 관련이 강하지 않으므로 A-어댑터 등으로 보조할 것. 어설트 컴뱃의 사용 횟수를 늘리기 위해 키리코에게는 B 세이브를 원한다. 또, 스코프독이 상상 이상으로 화력을 낼 수 있는 이유로서 키리코의 「정밀 사격」이 있어, 이것은 크리티컬시의 데미지를 1.5배로 한다고 하는 것. 스코프독의 커스텀 보너스로 CRT가 +30되기 때문에, 스나이퍼 킷을 붙이면 거의 항상 1.5배의 데미지를 낼 수 있게 되어, 상당한 고화력 기체에. 키리코의 저력과 이능 생존체에 의해 HP가 줄어들 정도로 강해지지만, 기본은 운동성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것.

 

홍련성천팔극식

5단계 커스텀 보너스를 획득함으로써 복사파 동계 무기의 위력이 대폭 올라가고, 리얼 로봇의 취급 용이성과 슈퍼 로봇의 화력을 맞춘 것 같은 기체가 된다. ALL 무기는 이동 후에 사용할 수 없지만 사거리가 길고 반격시에도 약하지 않다. EN과 운동성을 중점적으로 강화해 노치역으로서 활약할 수 있다. 범위가 특수하지만 이동 후 사용할 수 있는 MAP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범위를 기억하고 곳곳에서 사용하는 장면이 있다. 이동 후 공격 가능한 ALL 무기가 없기 때문에 그 대신으로.

 

에반게리온 2호기

"무장 일제 공격"은 탄수 타입의 고화력 ALL 무기. 처음에는 탄수야말로 적지만, 5단계 커스텀 보너스와 파일럿 양성으로 B세이브를 습득시키면 최대 9발까지 쏘게 된다. 강화 파츠로 초기 기력을 올려 두면 처음부터 이것을 연발할 수 있는 것은 매력적. AT 필드에 의해 내구성도 높고 전선에서 견딜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EN도 강화해 AT필드가 끊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다.

 

글렌 라간

강력한 ALL 무기인 풀 드릴라이즈로 자코 적을 섬멸하면서 보스전에는 고화력의 기가 드릴 브레이크. SR 포인트 취득 조건계의 보스에 매우 유효. 5단계 개조로 EN이 증가하기 때문에 EN의 걱정이 필요 없게 된다. 커스텀 보너스의 CRT+20도 수수하면서 매우 강력.

 

진정한 게타 1

기체의 화력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과, 용마의 에이스 보너스 "기력 170 이상 시여 안 1.3배"가 합쳐져 ​​굉장한 데미지를 두드리는 기체. 조금 특수한 사용법이지만, 용마에게 E 세이브를 습득시켜, 한층 더 D 트레이더 강화 파트의 DEC 충전기를 장착하면, 고화력 ALL 무기의 스토너 선샤인을 상시 연발하는 무서운 기체가 된다. 덧붙여서 블랙 겟타로부터 개조치를 그대로 계승한다.

 

마징가 Z

광자력 빔이 ALL 속성의 초강력한 원거리 무기. 다만 초반·중반은 이동 후 공격에 그다지 뛰어난 것이 없기 때문에 약간 움직이기 어려운 면도. 그러나 최종판에 추가되는 무기가 파워업시 최대 개조로 위력 7500, 사거리 1~3과 단체에 대한 위력은 게임 중 최고 레벨. 료마처럼 여기에서 더욱 에이스 보너스로 데미지가 1.2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단체 상대에게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커스텀 보너스의 영향으로 장갑치도 푹 빠져 높아지므로, 강화 파트의 배리어 필드도 붙이면 엄청난 일로는 격추되지 않게 된다. 소비 EN 대책으로서 갑아에게는 E 세이브를 붙이고 싶다.

 

토르기스 III (젝스)

토르기스 Ⅲ의 성능 자체는 그다지 아니지만, 파일럿 젝스의 에이스 보너스가 "출격시 전 아군 팀에 가속이 걸린다"고 초우수. 어쨌든 에이스 파일럿으로 해서 항상 출격하게 하고 싶다.